BRONZE

...

Jaewon Park [초등부]


"my inspiration came from the thought of helping the victims of the incident. the intension of the poster was made to tell the people to not let this incident happen again and remind the people of the Sewol incident. I also want the judges to know that I feel sorry and how much I wanted to help the victims.

제 작품은 참사의 희생자들을 돕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들에게 세월호 사건을 알리고 상기시켜주고자 포스터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얼마나 슬퍼하고 희생자들을 돕고 싶어하는 지 심사위원들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