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R O N Z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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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Lauren Hong [중고등부]


I felt empathy for all the students and people that died in the event. I wanted to show the memories and pictures of what the students would have taken before and during their trip.

이 참사로 목숨을 잃은 학생들과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여행 전과 여행중에 찍었을 추억과 사진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